이번 활동은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 방재단은 운영회의를 통해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활동 계획과 방재단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12월 4일 개최 예정인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기술 경진 대회 관련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관내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울철 사전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상습 결빙 구간 및 제설 취약지역 확인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위험 요인 점검 △도로변 배수시설 및 제설 취약 시설 확인 △한파 취약지역 안전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겨울철 강설과 기온 급강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주민 대상 안전 수칙 홍보를 추진하고 대설 발생 시 제설 지원 및 위험지역 안전관리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 방재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 재난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 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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