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엄지민물매운탕’식당에 민경춘 부위원장이 직접 조리한 민물매운탕과 두부, 김치, 동치미, 감자조리 등 여러 반찬들을 준비해 벽적골주공8단지2차 경로당 어르신 12명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달 정성 가득한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민경춘 부위원장님 덕분에 경로당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따뜻한 밥 한 끼에 이웃의 정까지 느낄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민경춘 부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웃으며 돌아가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는다”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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