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네일과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영통구 제공)
영통구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네일아트 사업장‘말자네일’과 저소득 어르신의 복지 서비스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자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활성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망포동에 소재한 말자네일의 이정숙 대표는 2024년 3월부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네일아트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손톱을 정성껏 가꾸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및 관련 행정 지원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재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꾸준한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이정숙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