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주민 소득보장에 그치지 않고 복지·의료·에너지 등 지역 주요 정책과 연계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복원 및 확대 △소아·청소년 진료비 경감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이 보고 됐으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주민 생활안정 및 복지 증진 방안을 비롯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간 연계 강화와 사업별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여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두 차례 신청했으나 최종 선정되지 못했으며 그간의 공모 대응 경험과 정책 발굴 성과를 토대로 2027년 시범사업 공모에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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