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남해읍 여행자거리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민간 거버넌스 위원을 공개 모집했다.
그 결과 지역주민, 상인, 청년,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총 12명의 참여위원을 최종 선정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남해읍 여행자거리 조성’의 구체적인 목적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주민과 여행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거리를 조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남해군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민간 거버넌스의 다양한 제안들을 적극 반영해, 남해읍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 ‘남해읍 여행자거리’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남해읍 여행자거리는 남해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소통을 강화해 남해읍이 ‘지나가는 곳’ 이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곳’ 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민간 거버넌스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민간 거버넌스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남해읍 여행자거리 기본구상 및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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