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전기 시설 노후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돌봄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 전문 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구는 전기 안전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행정적 지원과 복지·돌봄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협회는 전문 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대상 가구의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노후 전선·배선·조명 시설 교체 등 전기 안전 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2024년 단체 발족 이후 서구를 비롯해 대덕구, 동구, 세종 등에서 전기 시설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구에서는 2024년 2세대, 2025년 4세대, 2026년 1세대의 전기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전문학 청장은 “전기 시설 개선은 취약 가구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지원”이라며 “민간의 전문 기술과 공공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집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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