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은 영월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관, 지역 주민 등이 협력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시행 결과를 점검하는 등 민관 협력에 힘써 왔다.
특히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관,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후원 물품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밑반찬 지원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원해 왔다.
안태섭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실천해 온 협의체 위원과 관계기관,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읍·면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어온 민관 협력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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