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문위원회는 청년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정책 수요에 부응하고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장에 원은석 위원, 부위원장에 박철상 위원을 각각 선출하고 청년정책 발전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앞으로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과 정책을 제안한다.
또한 청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례 제·개정 등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조성칠 의장은 “청년정책은 대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정책자문위원회가 청년과 의회를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 형성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년정책자문위원회는 시의원 1명을 포함해 청년기업인, 대학생, 교수, 청년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0월 31일부터 2028년 10월 30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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