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핵심 역할을 되새기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여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일상 속 위기가구의 주요 징후와 신속한 연계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자개반지 만들기’힐링 체험에서는 작은 자개 조각들이 모여 아름다운 빛을 완성하듯, 이웃을 향한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손길이 모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완성한다는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이웃들의 어려움에 조금 더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야겠다고 느꼈다”며 “오늘 정성껏 만든 반지처럼 이웃과 이웃을 끈끈하게 잇는 안심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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