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안산시가 후원했으며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5개 학교에서 650여명이 참여했다.
주 종목인 육상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체험 행사를 운영해 장애학생들이 여러 종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종목에 참여하며 그동안 익힌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 응원하며 체육활동을 함께 즐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서로 어울리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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