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찾아가는 ‘2026년 도민안전교실’ 운영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함안군 도민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도민안전교실은 군내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과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알기 쉽게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9월 기준 총 15회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6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함안군은 이날 가야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과 위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어릴 때부터 반복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안전교실로 어린이와 군민이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