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안전 취약 요소를 살피고 청소년 보호와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행정기관과 경찰, 지역 단체가 함께 해 각 단체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했으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한혁희 교하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과 청소년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식 파주경찰서 교하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지역의 안전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강화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 활동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예자 교하동장은 “지역 안전은 행정과 경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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