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분진과 소음, 수질오염 등 환경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군위읍 생활권과 인접한 입지적 특성과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행부와 사업 시행자, 관계기관에 입주 예정 업종과 시설별 환경적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산업단지 입지의 적정성을 재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지역의 발전은 군민의 삶과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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