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개선 사업은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노후된 주거 환경을 직접 정비하기 힘든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주택수리와 정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전 현장 조사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가장 시급한 독거어르신 2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전문가와 함께 오래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어두운 조명을 새것으로 정비하는 등 가구별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은 습기 곰팡이와 어두운 조명으로 불편을 겪던 실내 공간을 말끔히 단장하고 안락한 주거 공간에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게 됐다.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주거 환경이 열악해 불편을 겪으면서도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께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지역복지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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