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같은 기간 열린 건양대학교 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대학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와 대학 간 교류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밸리댄스와 합창, 밴드 공연 등이 펼쳐졌다.
주민 노래자랑과 관저1동 운동회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최진숙 관저1동 축제추진위원장은 “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마을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축제가 건양대학교와 지역사회가 교류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소상공인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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