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각 10명씩 총 20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이중언어 실력을 선보였다.
이지민 학생은 뛰어난 중국어 구사 능력과 표현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민 학생은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중언어 교육에 참여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학습과 노력의 결실이자,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적 강점과 이중언어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다.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함께 익히고 언어적·문화적 강점을 살려 성장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이지민 학생의 전국 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며 이번 수상이 학생에게는 큰 자신감이 되고 다른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도 이중언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이중언어 능력을 미래의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삼아 다문화자녀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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