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25개 재능기부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시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외무대에서는 11개 단체가 참여한 장구·가야금·통기타·민요·색소폰·스포츠댄스·마술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이어 14개 단체가 운영한 체험·시연 부스에서는 공예, 발 마사지, 심폐소생술 교육, 얼굴 그림, 구강 교육용 열쇠고리 만들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나눔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구리시 공식 캐릭터인 ‘뽀구리와 와구리’ 가 시민들과 함께 축제에 참여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동화 이사장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눔과 봉사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행사에 앞서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 중 응급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는 등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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