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를 표어로 내건 ‘10월의 하늘’은 과학자들이 재능기부로 시민과 만나는 과학강연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시민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미래도시에서는 어떻게 이동할까?’ 와 ‘우리가 꿈꾸는 로봇’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미래도시의 교통수단과 로봇 기술을 살펴보며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인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안동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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