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구선회 중구약사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양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구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영양제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중구약사회는 2024년에 취약계층을 위한 비상약 응급키트 50개를 기탁한 바 있으며 2025년에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영양제 100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