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이 창업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기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12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을 비롯해 시장 분석, 사업모델 설계, 브랜드 구축,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등 창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아카데미의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창업 역량 진단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한다.
이후 참여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가 토크콘서트 등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이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섭 원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기회로 발전시키고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내 창업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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