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안양천을 생활권으로 하는 7개 지역 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 간 연계·협력 사업인 ‘안양천 문화위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상상동물 드로잉, 전문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행동 상담, △반려견 목걸이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교감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펫 메시지 북, △유기견 바로 알기 캠페인, △포토존 등 즐거움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혔다.
특히 가족 친화적 공간인 초막골생태공원에서 반려동물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선한 가을날 야외에서 즐기는 음악회 ‘클래식에 빠지개 : 펫하모니’ 시즌2도 싱어롱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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