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사 갑질 신고 민원 감사 착수 외부전문가 참여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육복지사가 제기한 갑질 피해 신고 민원과 관련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감사를 10월 28일부터 4주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감사는 △갑질 신고 사항 △민원 처리 과정의 적정성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감사에는 전국여성노동조합 인천지부가 추천한 2명을 포함해 공인노무사 2명과 변호사 2명 등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해 감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살펴보겠다”며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관련 규정에 맞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