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보면 생기가 생긴다’를 주제로 마을의 일상 공간에서 현대조각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촌 동이마을과 크라운해태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만나 주민과 방문객에게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용철 작가의 ‘파란꿈-Dog’, 김원근 작가의 ‘남남북녀’, 이명훈 작가의 ‘낭만 1440’, 박태원 작가의 ‘Fruition’, 안병철 작가의 ‘Life-Reflection’, 이병훈 작가의 ‘Snow man 1440rpm’, 전강옥 작가의 ‘날아오르는 자전거’등 현대조각 7점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개성과 조형미를 지닌 작품들이 마을 풍경과 어우러져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인 11월 8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이단길 아트워크 축제’ 가 함께 열린다.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마을을 둘러보는 즐거움에 플리마켓, 거리공연과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마켓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특별초청 공연으로는 헝가리 출신 첼리스트 안드라스 베버의 무대도 마련된다.
현대조각 전시와 클래식 음악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마을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공간에 예술을 더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신촌 동이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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