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열리는 전통 민속 행사다.
평소에는 천연기념물인 ‘원성 성남리 성황림’의 생태 보전을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지만, 성황제가 열리는 날에는 개방해 시민들이 현장을 관람할 수 있다.
제례는 부정풀이, 수부제, 소지 올리기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성남리 주민들은 자연유산과 전통 마을 제례가 어우러진 성황제를 이어오며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를 전승·보존하고 있다.
행사 당일 입장은 오후 1시부터 가능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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