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 설계 방향과 실질적인 대입 준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가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맞춘 진로 설계’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동진 교장이 ‘2028 이후 대입 준비와 과목 선택’을 주제로 과목 선택 방법과 구체적인 대입 준비 전략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 고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 1:1 상담’을 별도로 진행해 학생들의 진학 성향과 성적 등을 고려한 대입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
강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복잡해진 대입 제도와 과목 선택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의 강의와 상담 덕분에 자녀의 진로와 입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고 체계적인 대입 준비 방향을 세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정보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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