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푸른소리회와 함께하는 희망의 선율 힐링 콘서트’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요양병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음악 공연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음악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음악을 매개로 어르신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푸른소리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하고 문화 취약계층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에 활력과 위로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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