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20개소의 아동·청소년과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여하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와 시상식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은경 강릉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은 “센터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어울리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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