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영아티스트’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와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진행된 8기 공모에는 곽기쁨, 도이, 이상현, 최은희, 희박 등 5명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기 다른 매체와 작업 방식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선정작가 5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평면·입체·설치·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직접 우수작품 선정에 직접 참여하는 ‘팝 프라이즈’투표도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관람객은 전시를 관람한 후 가장 인상 깊었던 작가 1명에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면접 심사와 전문가 현장 심사 결과와 함께 최종 선정에 반영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8년 후속 개인전 개최 기회가 주어진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더해 관람객이 직접 우수 작품 선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출범 이후 20년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이어온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신진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펼치고 관객과 만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