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최종보고회는 동두천시 노인인구와 노인일자리 현황을 분석하고 어르신들의 일자리 욕구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정책 방향과 신규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노인일자리 실태조사 및 연구 결과 △동두천시 노인일자리 운영 현황과 문제점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신규 노인일자리사업 제안 및 추진방안 등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은 제안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존 노인일자리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지역 여건 및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일자리 발굴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발휘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연구에서 제안된 정책과제와 신규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우리 시 여건에 맞고 실제 추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가 보고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안된 신규 노인일자리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세부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및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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