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댄서’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케이팝 춤을 배우고 공연을 준비하며 서로 소통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들은 지난 5개월 동안 함께 연습하며 세대와 국적, 지역을 넘어 교류해 왔다.
세계교육문화원 위카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내 7개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참여 가족, 센터 종사자 등 280여명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나눴다.
1부 개회식에서는 신동화 구리시장의 축사와 후원기관인 세계교육문화원 위카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7개 센터의 대표 춤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각 팀의 개성을 담은 케이팝 공연으로 함께 배우고 성장한 과정을 나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하고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은 구리시가족센터장은 “참여 가족들이 지난 5개월 동안 일상에서 꾸준히 연습해 오늘의 무대를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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