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환경보호’라는 뜻을 담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1부 무대 행사와 풍성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인 2부로 구성됐다.
먼저 진행된 1부에서는 ‘환경 영상·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환경 메시지를 담은 폐현수막 우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강좌 수강생,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준비한 △퓨전국악 △치어리딩 △댄스 △바이올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2부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밀랍초 만들기 △해양쓰레기 낚시 △ 한지조명등 만들기 △가티오슈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내 6개 유관기관의 참여로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열리는 친환경 페스티벌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해 귀한 마음을 모아준 청소년들과 적극 동참해 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이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서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2023년부터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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