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니터링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개선 과제를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포함된 총 57개 세부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행복살림단’5개팀 75명이 참여해 분야별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은 단순한 사업 실적 확인에서 벗어나, 행정과 민간 복지현장이 함께 사업의 성과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니터링은 △돌봄체계 분야 ‘손 보탬’8개 사업 △마을공동체 분야‘마음나눔’10개사업 △고용환경 분야 ‘일 채움’10개 사업 △교육문화 분야‘배움 더함’10개 사업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 19개 사업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어 행복살림단 모니터링에서는 사업담당자와 복지현장 관계자들이 함께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성과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2026년 사업 마무리와 시행결과 평가에 반영하는 한편 2027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수립에도 적극 활용해 복지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계획을 수립하는 것만큼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모니터링을 통해 민관이 함께 복지사업의 성과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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