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통 식품인 고추장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옛 식생활과 음식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직접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우리 어머니의 손맛’을 주제로 한 이야기 나누기를 시작으로 고추장의 역사, 건강하게 고추장을 먹는 방법 알아보기, 고추장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고추장을 만들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옛 음식에 담긴 추억과 정겨운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보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추억을 나누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