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세대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군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인구교육을 희망한 영흥고등학교 등 관내 6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출신 대학생 25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 교육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의 협조를 받아 인구 변화로 보는 우리 사회 인구 변화 속 청년의 삶과 미래 사회 등을 주제로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강의를 펼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옹진군 관계자는“인구감소 지정지역인 옹진군 미래세대가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나아가 지방소멸 문제를 함께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향후 교육 대상을 성인 등 전 세대로 확대하는 한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참신한 콘텐츠를 개발해 인구정책 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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