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평의 활력을 켜다, 능평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국산 목재로 만든 목공예품에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행사장 내 도장 모으기 여행과 연계해 여러 체험 부스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목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은 광주시가 올해 추진한 지역 축제 연계 목공 체험의 세 번째 행사다.
시는 지난 9월 남한산성문화제와 10월 북 페스티벌에서도 국산 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목재 교육과 목공 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능평동 나눔 목공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건립과 목재 친화도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작은 경험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의 매력을 발견하고 목공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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