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관내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를 넓히고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이어온 활동과 재능을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체험부스와 동아리 공연이 오후 6시까지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준비한 8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뜨개질, 미술, 공예, 게임, 안전캠페인,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여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무대에서는 초등학교 1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2팀, 청소년기관 3팀 등 총 8개 동아리가 참여해 밴드와 기타, 보컬, 댄스 등 각자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서천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해 자신들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관내 청소년 동아리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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