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5개 여성단체들로 구성된 북평면 여성단체협의회가 음식을 준비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7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공연, 북평면붉은끝동 노래교실 회원들의 합창, 남평초등학교 재학생 어린이들의 공연이 이어져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무대로 진행됐다.
맹영빈 북평면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경로잔치와 복지박람회는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뜻깊은 행사”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김덕기 북평면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세대간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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