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하며 어우러지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가족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자 영종구가족센터가 마련한 행사다.
특히 ‘마법’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500여명의 주민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축제는 식전 공연과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시상식 등을 포함한 기념식으로 시작됐다.
이후 행사장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놀이·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마법과 판타지를 소재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체험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요정의 연못·요정 구출 작전 △마녀의 식탁 △마녀의 소원·마녀의 행운 △마법 라면 연구실 △드래곤 네스트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마술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아울러 사전 예약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을 함께 운영하며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광웅 센터장은 “축제에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교류하는 기회를 만들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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