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합 대회는 문화 예술 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아산 현충사를 방문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 신정호수에서 산책과 휴식의 시간을 가진 뒤 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해 전통문화와 고유한 마을 경관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취미 생활을 함께해 온 수강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강사와 수강생, 주민자치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임으로써, 주민자치센터의 공동체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최태근 영종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단합 대회가 수강생과 강사, 주민자치위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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