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대상지는 홀로 살던 기초생활수급자가 사망한 뒤 산속 주택 주변에 막걸리 빈 병 등 폐기물이 오랫동안 쌓여 있던 곳이다.
쓰레기 방치에 따른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비가 추진됐다.
이날 농소동 직원들은 현장을 찾아 약 50포대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리했다.
주민들이 불편을 겪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농소동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취약지역을 꾸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전희숙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원이 발생한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농소동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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