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와 함께하는 1박 2일 워크숍 성료 (안양시 제공)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2026년 자원봉사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 회장 및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양시 자원봉사단체별 대표 1명씩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최대호 안양시장과 서태원 가평군수가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화합의 시간을 통해 각 자원봉사단체의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유대감을 높였다.

이어진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 현장탐방에서는 봉사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고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자원봉사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단체 회장과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