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L Paris 2026’는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식품 비즈니스의 허브로 전 세계 각국의 참가업체와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 전시회로서 올해 행사에는 118개국 780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8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시는 유럽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목표로 통영원어업회사법인, 세양물산, 물오른식탁, 프로미넌스 등 4개 업체와 해외시장 개척단을 구성해 통영시 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하고 바이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통영시 수산물 홍보관에는 냉동선어, 냉동굴, 냉동홍합 등 수산물과 전복한입, 한치두루치기, 순살삼치필렛 등 수산가공식품을 전시했다.
전복한입을 활용한 시식행사로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으며 제품 특성과 조리 편의성을 강조해 수출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 결과 냉동선어, 냉동굴, 전복한입 등 3건에 대해 총 42만 달러 구매의향서 체결 성과를 이뤘으며 향후 단가와 납기 등 구체적인 조건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신규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품목 다변화에 집중하는 한편 기존 수출시장의 안정적 유지와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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