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응급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의 경우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지역주민 12명이 참여했으며 우리응급처치교육원 소속 강사의 지도 아래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혔다.
검단구보건소는 주민 대상 교육에 이어 오는 11월 17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설치의무기관의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및 신고 절차 △관리책임자의 역할과 장비 점검·등록방법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관리책임자의 응급처치 및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검단구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응급처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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