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검단동 희망우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기획사업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새벽부터 설레는 마음을 안고 어릴적 추억의 소풍을 떠올리며 아이처럼 즐거워했고 도래미마을의 체험활동 프로그램인 강화순무만들기, 고추장만들기 체험활동을 하며 이웃 어르신들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고 화창한 가을날씨에 멋진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동행한 협의체 위원들은 각 어르신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함께 참여한 문미경 위원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걱정했는데 이날은 따뜻하고 화창해 어르신들이 더 즐겁게 나들이 할 수 있었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잠시라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재훈 검단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자원해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복지를 살피는 따뜻한 사업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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