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10개 야간관광 협의체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공동 해외 홍보·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주를 비롯해 통영, 강릉, 전주, 여수 등 전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개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과 함께 한국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알렸다.
특히 진주시는 한국관광 홍보관 내에 야간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해 진주의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야간관광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진주 관광 안내데스크를 운영하고 하모 기념품과 연계한 이벤트 등을 진행해 진주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또한 ‘한국관광 퀴즈쇼’ 와 ‘공동 스탬프 이벤트’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 관광에 대한 현지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베트남 관광업계와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면서 진주 관광을 홍보했다.
이번 축제 참가는 진주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고 베트남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진주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 축제에 참가해 베트남 현지에 진주의 야간관광과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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