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원작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쁨과 슬픔,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부모와 자녀 등 약 400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부모들은 자녀의 마음에 귀 기울이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는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아동·청소년 특화 기관인 송도마음드림센터를 운영하는 등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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