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청소년수련관 6개 청소년 동아리 회원 50여명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부스 운영 및 공연 전반을 주도해 청소년 중심의 자치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금산마을교육공동체포럼, 드림힐마을학교, 다함께 돌봄 2호점 등 지역 교육 공동체가 적극적으로 행사에 협력함으로써 지역 연계 모델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이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키링·미니 화분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팔찌 만들기, 천연염색 등 8가지 체험 부스에는 참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의 맑은 목소리와 선율이 돋보인 합창 및 악기 버스킹 공연은 깊어 가는 가을날 축제의 감성을 한층 더했으며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및 포토존 미션 이벤트도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많은 청소년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질서정연하게 축제를 즐겨주셨다”며 “앞으로도 면 단위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로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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