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가 성장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 내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4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동해시는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 상태, 기술 및 품질 수준, 성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 신규 2개 사, 재인증 2개 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은 본사·공장 및 대표자 주소지가 동해시에 소재하고 공장 등록 후 2년 이상 가동 중이며 연간 총매출액 3억원 이상인 중소 제조업체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신규 인증 기업에는 △주식회사 윤성 △ 더좋은씨푸드가 이름을 올렸으며 재인증 기업으로는 △합자회사 농수푸드 △대영물산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유망 중소기업 45개 기업을 선정했고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해 오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 기업이 동해시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으로 동반 성장하고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도 신속하게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국 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경쟁력을 키워온 2026년 유망 중소기업 선정 기업들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이들 기업이 지역의 대표 주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