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해구가 주최하고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서해구청소년센터가 주관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남부발전이 후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구, 피구, 풋살, e스포츠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종목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체육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선수 선서 개회 선언에 이어 본선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경기를 통한 협동심과 리더십 함양에도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경기 구역인 ‘유스존’과 가족체육대회 및 지역주민 체험 공간인 ‘패밀리 앤 이벤트존’ 이 마련됐다.
특히 후원사인 발전 4사와 함께 운영한 환경·사회·투명경영 홍보 부스에서는 △가족 절전 챌린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탄소중립 서약 보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스포츠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하며 가족,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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