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해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로 나눔 문화 확산...26년 10월 주인공에 장인자 자원봉사자 선정 (서해구 제공)
인천서해구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는 자원봉사 누적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일반적인 포상 방식과 달리, 자원봉사자가 다른 자원봉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고 있다.

이번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인 장인자 자원봉사자는 밑반찬을 조리해 배달하며 이웃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매일 후원 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살피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해 반찬을 지원하는 등 일회성 나눔을 넘어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문찬주 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